강력한 브랜딩 (BRANDING)
핸섬피쉬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과 Big Idea들로 인해
이미 세계 유명브랜드들에게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타겟에 대한 포지셔닝이 확실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액션들은 왜 핸섬피쉬라는 기업 자체가 지금까지 파트너들의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가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놀라운 퍼포먼스 (PERFORMENCE)
핸섬피쉬는 세상에 없던 크리에이티브 파워로
세계인들을 움직입니다.
반짝이는 눈망울과 두뇌들이 가장 확실한 트렌드로 안내합니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우아하고, 세련되게, 그리고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귀사의 고객들은 귀사의 광고에서 많은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며, 천천히 비용발생만 일으키는
캠페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문제해결력과
소비자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이는 힘
우리는 더 강력하고, 더 단단하게 타겟을 공략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를 강력하게 움직입니다.
마케팅 (MARKETING)
다국적기업들과 대기업, 중소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광고기법을 가진 회사
세련되고 품위있는 기업으로 변모시키며,
온오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마케팅을 원하신다면 핸섬피쉬입니다.
미디어믹스 (MEDIA MIX)
전파, 인쇄뿐만 아니라 디지탈매체, 전시, PR 등 모든
소비자 접점중에서 최적의 미디어솔루션을 찾아냅니다.
핸섬피쉬는 미디어시장에서 구매력이 큰 대행사입니다.
그래서 미디어시장에서 원할한 협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파트너에게 비용절감의 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해외마케팅 (OVERSEA MARKETING)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 핸섬피쉬에 노크를 먼저 합니다.
한국에서 우리 기업을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외국기업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키는
마케팅 수행능력을 갖춘 회사는 단 몇군데 입니다.
그중에 핸섬피쉬는 유일무이라 할 만큼의 해외시장
장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이 함께 일을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핸섬피쉬와 해외마케팅 일을 한다는 것은
이미 다국적 기업이든지
다국적 기업이 되는 좀 더 빠른 길을 걷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핸섬피쉬 (Handsome FISH) 입니다.

잘생긴 물고기

예로부터 물고기는 풍요를 뜻합니다.
잘생긴 물고기는 GOOD MONEY를 뜻합니다.
파트너 관계의 모든 기업에게 우리는 서로 좋은 영향을 주는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핸섬피쉬의 파트너들은 이런 좋은 영향을 서로에게 주고받고 있습니다.
첫 만남부터 함박웃음과 든든한 미소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들~
프로젝트 기간 내내 즐거움이 쌓여갑니다.
우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브랜딩에 성공하는 기업들을 보며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는 핸섬피쉬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일들 입니다.

DIGITAL CREATIVE
웹사이트 구축, 디지털 브랜딩, 모션그래픽, 인터랙티브 필름메이킹
MARKETING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광고, 컨버전스 마케팅, 페이스북 등 SNS 마케팅, 경영 컨설팅
MEDIA MIX
CF 제작, 박람회 진행, 디지털미디어 컨텐트 제작, 온 오프 미디어믹스
OVERSEA MARKETING
해외 브랜드 런칭, 다국적기업 런칭, 국내 기업의 해외 마케팅전략 수립, 다국적기업의 국내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수립, 매체전략
21 October 2010
세계 최대기업 엑슨모빌 3년 연속 핸섬피쉬와 마케팅 파트너쉽 체결
세계 최대 기업인 엑손모빌(Exxon Mobil)은 다국적 마케팅 & e비즈 그룹 핸섬피쉬(HandsomeFISH)와 26일 IT 및 환경 마케팅부문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6년 GM을 제친 이후 순익 규모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엑손모빌은 "제조업 부문에 있어 풍부한 마케팅 플랜 시스템 구축 경험 및 서비스 집행 경험을 가진 핸섬피쉬(Handsome FISH)는 이제는 굳건하고 오랜 파트너쉽의 장점까지 있어 재계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엑손모빌과 핸섬피쉬의 이번 파트너쉽은 2010년 들어 더욱 강화된 소비자 환경의식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들에서 그 영향이 먼저 미칠 것이라고 예견되며, 새로운 환경 프로그램과 마케팅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는 것에 제휴의 목적을 두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담당 핸섬피쉬코리아의 조현일 부사장은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월드 파트너인 핸섬피쉬와 글로벌 마케팅 관련 부문뿐만 아니라, IT 부문, 이제 보다 더 나아가 소비자 환경 부문까지 협력하는 보다 더 강화된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발전하였다"라고 밝혔다.
03 December 2007
세컨드라이프에서 돈을 벌수 있을까?
지금 세계 온라인 업계의 화두는 구글과 세컨드라이프다. 두 군데 모두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또 그 성과도 명성에 걸맞게 축적하는 모습이다.
그중에 세컨드라이프는 대기업들을 위시하여 급속도로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IT 기업 '린드 랩스'가 개발한 가상세계 서비스다. 사용자가 아바타로 3차원 환경을 돌아다니며 채팅이나 각종 게임을 하거나 옷, 무기, 집 등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세컨드 라이프는 2003년 공개 서비스를 한 이후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5년 1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는 800만 명에 이른다. 동시 접속자 수도 평균 3만 명을 넘어 매월 성장률이 10~12%에 달하고 있다.
가상세계가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서 아디다스, 델 컴퓨터, 도요다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투어 세컨드 라이프에 진출했다. 물론 요즘은 한국의 대기업들도 속속 세컨드라이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도 간간히 들린다. 이렇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세계에서의 비즈니스는 과연 어느 정도의 비전이 있을까?
다국적 마케팅 기업인 핸섬피쉬코리아(HandsomeFISH)의 조현일 부사장은 "가상세계도 현실세계와 마찬가지의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마케팅의 어려움이다"라며 물건을 팔기 위해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 방법과 수단이 아직은 너무나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것이다. 현재 세컨드라이프의 가장 큰 약점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 드물다 라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해 학습하는 과정이고,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짙으므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많이 이용하는 광고 도구로 검색어 등록인데 매주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얻어지는 효과가 메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 현재로 봐선 비즈니스 하기엔 기회비용이 매우 높다. "고 하며, "처음부터 비용을 크게 지불하지 말고 시장조사기간을 길게 가져 적절한 때에 마케팅을 하길 권유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제 곧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앞서 언급한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세계가 더욱 그 영역을 넓힐 것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은 항상 신중함을 필요로 함을 잊지 말자.
14 November 2007
최초의 IR 전문 홍보대행사 출범
한국 코어 브랜드(대표 조현일,사진)가 국내 IR 홍보 대행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1월 9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일단은 상장기업 등 IR 업무를 집행하는 기업체 위주로 IR 관련 홍보대행을 시작할 것이며, 주 영역인 브랜드 비즈니스 업무도 제휴사와 파트너사들과의 업무 조율이 완성되는 대로 브랜드 비즈니스 영역도 곧바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국적기업인 핸섬피쉬가 피인수 된 한국 코어 브랜드를 10개월 간 기업 트레이닝만을 실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던 코어 브랜드는 내년 본격적인 한국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최근 완성되어, 액션 플랜을 구축 중이다.
홍보담당자는 "IR 과 관련해서는 아주 큰 기업이 아니면 체계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더 나아가 주주의 애사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선진적인 IR 홍보대행이 한국에서도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히며, "우선 주총에 관련된 프리젠테이션 작업들을 대행할 것이며, IR 과 관련된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5 October 2007
핸섬피쉬, 엑손모빌과 IT 관련 마케팅부문 파트너쉽 체결
다국적 마케팅 & E-Business 그룹 핸섬피쉬는 10월 10일 세계 최대 기업인 엑손모빌(ExxonMobil)과 IT 관련 마케팅부문의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2006년 GM을 제치고 순익 규모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엑손모빌은"제조업 부문에 있어 풍부한 마케팅 플랜 시스템 구축 경험 및 서비스 수행 경험을 가진 핸섬피쉬(Handsome FISH)를 최적의 파트너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엑손모빌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단순한 IT관련 마케팅 아웃소싱이 아닌, 계열사가 보유한 IT관련 컨설팅, 지식 경험 등을 전사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용,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도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핸섬피쉬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월드 파트너인 엑손모빌은 글로벌 마케팅 관련 부문뿐만 아니라, IT 부문까지 협력하는 보다 더 강화된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발전하였다"고 밝혔다.
14 August 2007
닷지(DODGE) 자동차온라인 마케팅에 자사홈페이지 적극활용
크라이슬러 계열의 닷지(www.dodge.com) 자동차 홈페이지가 동종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닷지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구성을 용이하게 구성하게 하여 마케팅 측면을 크게 강조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인 메뉴라 불리는 네비게이션에서는 메뉴바 자체에서도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웹 기술을 선보여 구매예정자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트럭 및 SUV로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전통적인 사고 탓에 그동안 온라인 마케팅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가 홈페이지 개편에서 과거와는 다른 적극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홈페이지를 제작한 마케팅 대행사인 핸섬피쉬(www.HandsomeFISH.com/korea) 관계자는 "하부 메뉴로 들어가지 않고 메인 페이지에서 자동차의 모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데 다른 자동차 홈페이지와 확실한 차별을 두었다. 구매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은 항상 빠른 걸 원한다. 우리 모두 빠른 바이퍼(닷지의 모델 이름)를 원하듯이.." 닷지 마케팅 관계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던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힘을 쏟아 변화에 민감한 신세대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03 August 2007
새로운 인터넷시대가 온다.
"향후 최소 10년 또는 15년간은 웹 2.0시대가 존속될 것... 앞으로 10년간은 지난 90년대 말 닷컴 열풍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비즈니스 환경변화가 올 것"
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체임버스 회장은 지난달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협력 기술 (collaborative technology)의 주도적 역할에 대해 강조한 바 있으며, 관련 업체 웹엑스(WebEX)를 32억 달러에 사들이기도 했다. 그는 '웹 2.0' 기술 역시 생산성 붐을 주도해 닷컴 열풍에 대적할 만큼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컨퍼런스콜에 참여한 다국적 마케팅그룹 핸섬피쉬의 조현일 부사장은 "체임버스 회장이 전망하는 이른바 '네오 인터넷'시대의 도래는 일방적인 서비스 공급이 아닌 상호 작용의 영역 확대를 뜻한다" 라고 하면서 "한국은 웹 2.0 시대를 주의 깊게 접근하고 있는 국가이며, 충분히 네오 인터넷시대를 선도할 인프라를 갖춘 나라다"라고 덧붙였다.
09 July 2007
핸섬피쉬, 명차 마세라티 마케팅대행 계약 연장
마세라티는 최근 다국적 마케팅 대행사인 핸섬피쉬(HandsomeFISH)와 계약 만료 시즌에 다다른 일부 자동차 모델과 부품사업에 대한 마케팅 계약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시트로엥은 현재 집행하고 있는 마세라티 3~4개의 모델에 대해서 유럽 시장 마케팅 집행을 집행해온 핸섬피쉬사에 계속 맡기기로 하고, 그동안 직영하고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운영은 시스템 업체에 위탁 운영키로 하였다.
시트로엥의 이 같은 결정은 올 2분기 실적에서 17년 만의 흑자로 돌아선데 대한 기존 경영전략의 자신감과 보다 안정적인 아웃소싱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판단에 의해서다.
마세라티는 1926년에 알피에리 마세라티사에서 경주용 차량으로 시작한 명차 메이커이며, 소량 생산과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여러 주인을 거쳐 현재는 시트로엥 소유다.
한국의 웹디자인 명품을 감동시키다.
한국은 웹관 련 기술과 디자인 부문에서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핸섬피쉬(Handsome FISH)가 지난 16일 스위스 시계 공인 계측 협회에서 주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 수상작은 다름 아닌 명품시계의 대명사인 로렉스(www.Rolex.com).
핸섬피쉬사의 전매특허인 사이트 런칭 사운드를 메인 페이지 런칭타임에 적용, 웅장함과 신비감을 더했으며, 현재 보고 있는 국가의 시간대에 맞게 시간이 표시되는 웹 기술을 선보였다. 사이트가 진행되는 페이지마다 로렉스 제품을 전면에 노출했고 세련되고 품위 있는 분위기를 시종 잃지 않아 롤렉스의 명성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상륙 6년째인 핸섬피쉬 코리아(www.handsomeFISH.com/korea)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자사의 고객사 제작 방침에 따라 제작했을 뿐"이라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사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툴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1 October 2002
명품마케팅대행 핸섬피쉬, 중기 홈페이지 제작 행사
해외 명품 브랜드 업체 20여 개의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는 핸섬피쉬는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회사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못 했던 중소업체들은 총 제작비의 15% (730만∼1150만원선)만 내면 소니 아디다스 등 해외 명품업체의 홈페이지에 버금가는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핸섬피쉬는 3∼5년간 무상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해주는 한편 해당 회사에 대한 비전 제시를 포함한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핸섬피쉬는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케팅 대행사인 칼라 퍼슨즈의 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샘소나이트 소니 라프레리 등 명품업체의 제작 관리 및 마케팅을 맡고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www.handsomeFISH.com/korea) 또는 전화 02)3453-9939.

이경선 기자
28 Janurary 2001
세계 5대 마케팅그룹 국내진출
'WPP','핸섬피쉬','옴니콤','터퍼블릭','그레이글로벌'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마케팅그룹이다.
이들 모두가 한국에 진출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플레시먼힐러드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계의 최대 기업인 옴니콤 계열사. 같은 계열사인 포터너 밸리는 2003년 말 국내 코콤 PR의 일부 지분을 인수해 코콤포터너밸리로, 역시 또다른 계열사인 브로더월드와이드도 국내 인컴 기획과 공동으로 인컴브로더를 출범시키는 등 3개의 계열사를 국내에 진출시켰다.
2001년에는 핸섬피쉬(HandsomeFISH)가 E-Business 그룹인 '핸섬피쉬코리아'를 진출시켰고, 99년에는 버슨-마스텔라가 국내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의 지분을 100% 인수하여 메리트-버슨-마스텔라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 진출은 경제 낙관 때문"
"고객사와 함께 시장 개척과 성장전략 등을 논의하는 '컨설팅이 가미된 총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경쟁력 있는 마케팅 관계사의 역할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플래시먼힐러드사의 리처드설리번 국제담당 사장(52)의 지론이다.
그는 '홍보업무에 광고와 컨설팅이 병합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와 롤렉스 마케팅으로 유명한 핸섬피쉬의 조현일 아, 태 수석 부사장은 "이제 마케팅 기법은 컨버전스 된 지 오래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미래미디어까지 동원되어야 하며, 새로운 시장을 먼저 제시하는 쪽이 큰 파이를 가져가게 되는 구조로 되었다." 말하며, 세계적인 마케팅 그룹의 한국 진출 러쉬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한국경제를 낙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선진국 시스템이 유효할 만큼 시장이 세련되어졌다."라고 그는 분석했다.

홍승만 기자
28 Janurary 2001
세계 5대 마케팅그룹 국내진출
'WPP','핸섬피쉬','옴니콤','터퍼블릭','그레이글로벌'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마케팅그룹이다.
이들 모두가 한국에 진출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플레시먼힐러드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계의 최대 기업인 옴니콤 계열사. 같은 계열사인 포터너 밸리는 2003년 말 국내 코콤 PR의 일부 지분을 인수해 코콤포터너밸리로, 역시 또다른 계열사인 브로더월드와이드도 국내 인컴 기획과 공동으로 인컴브로더를 출범시키는 등 3개의 계열사를 국내에 진출시켰다.
2001년에는 핸섬피쉬(HandsomeFISH)가 E-Business 그룹인 '핸섬피쉬코리아'를 진출시켰고, 99년에는 버슨-마스텔라가 국내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의 지분을 100% 인수하여 메리트-버슨-마스텔라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 진출은 경제 낙관 때문"
"고객사와 함께 시장 개척과 성장전략 등을 논의하는 '컨설팅이 가미된 총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경쟁력 있는 마케팅 관계사의 역할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플래시먼힐러드사의 리처드설리번 국제담당 사장(52)의 지론이다.
그는 '홍보업무에 광고와 컨설팅이 병합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와 롤렉스 마케팅으로 유명한 핸섬피쉬의 조현일 아, 태 수석 부사장은 "이제 마케팅 기법은 컨버전스 된 지 오래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미래미디어까지 동원되어야 하며, 새로운 시장을 먼저 제시하는 쪽이 큰 파이를 가져가게 되는 구조로 되었다." 말하며, 세계적인 마케팅 그룹의 한국 진출 러쉬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한국경제를 낙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선진국 시스템이 유효할 만큼 시장이 세련되어졌다."라고 그는 분석했다.

홍승만 기자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된 견적문의에 앞서 견적서 작성을 위한 아래의 항목을 작성 해주십시오.
프로젝트 요청서를 작성하시면 20분 이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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